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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윤형권 의원, 세종시 정체성 '온고지신(溫故知新)' 정립 주장

기사승인 2019.10.08  13: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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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윤형권 의원 세종학 포럼 발표 사진

2012년에 태어난 세종시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앞으로 세종의 백년대계를 담보하고 시민을 하나로 결속시킬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종시·건축도시공간연구소 공동 주최로 향후 50만 세종시민의 삶의 장소인 세종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탐색하기 위한 포럼이 8일(화) 오후 2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은 “새로운 실험의 무대 세종시, 삶의 장소로서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서금택 세종시의장과 이춘희 세종시장, 관계자 및 세종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1부 행사에서는 ‘세종학 추진 방향 모색’, 2부에서는 ‘계획의 실험무대 세종시의 도시공간과 일상생활’이라는 테마로 발제자의 발표에 이어 토론 및 폐회 순으로 120여 분간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 세종시의회 윤형권 의원은 1부 행사 발제자로 나서 ‘만들어진 도시 세종시의 정체성 찾기’라는 주제로 세종시의 자연환경과 인물, 역사적 사건 등 실증적 고증에 주안점을 두고 정체성을 찾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윤 의원은 세종시(연기군)은 선사시대부터 삼산이수의 좋은 지리 여건을 갖추고 있어 많은 사람이 읍락을 이루어 거주했으며, 삼국시대에는 두잉지현(豆仍只縣), 통일신라시대에는 연기현(燕岐縣)이라는 지명으로 불리었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포럼 인사말에서 “세종시가 탄생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세종시민의 단결된 힘이 있었기에 원안사수를 이룰 수 있었다”고 하면서,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자세로 세종시의 정체성을 정립하여 앞으로 지속성장 가능한 도시로 만들자”고 주장했다.

한편, 윤 의원은 세종학 진흥을 위한 다양한 연구활동을 지원·관리하고 그 기반을 강화하여 체계적인 세종학 연구를 증진하기 위하여 올 1월에 열린 제54회 임시회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학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을 대표 발의하여 제정한 바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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