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체조교실 운영 모습. |
단양군 보건소는 ‘달빛 건강체조교실’을 4월 25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화, 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단양군 공설 운동장에서 운영한다.
체조 교실은 운동의 필요성은 누구나 공감하지만 직장 및 환경 등 여러가지 이유로 꾸준히 운동하기 힘든 주민의 건강을 위해 기획됐다.
별도의 신청이나 예약 없이 시간에 맞춰 공설 운동장에 가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