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충북 8개 선거구 중 충북고등학교 출신 임호선(더불어민주당·중부3군), 이연희(더불어민주당·청주 흥덕) 후보가 당선돼 화제다.
임호선 당선자는 충북고 7회로 경대수(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임 당선자는 경찰대를 졸업하고 경찰청 본청 차장을 지냈다.
이연희 당선자는 충북고 9회로 김동원(국민의힘) 후보를 제치고 첫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이 당선자는 중앙대를 졸업하고 민주연구원 상근부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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