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 명소 보강천에 찾아온 봄이 절정을 맞고 있다.
보강천에는 비올라, 금잔화 등 11동 13만 본의 꽃이 식재돼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향긋한 봄내음을 제공하고 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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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5.12 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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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 명소 보강천에 찾아온 봄이 절정을 맞고 있다.
보강천에는 비올라, 금잔화 등 11동 13만 본의 꽃이 식재돼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향긋한 봄내음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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