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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관위, 4월 총선 중점관리대책 회의

기사승인 2020.01.22  16: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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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1월 21일(화)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 4층 회의실에서 도 및 14개 구·시·군위원회 간부와 실무계장 전원이 참석하여 오는 4월 15일에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완벽한 관리를 위한 중점 대책을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선관위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해 ▲정확하고 완벽한 선거사무 구현 ▲자유롭고 정의로운 공정선거 실현 ▲유권자 소통 강화를 통한 선거참여 제고를 3대 중점 과제로 선정하였으며, 아름다운 선거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사회통합을 이루는 맞춤형 선거지원 강화 ▲건전한 민주정치발전 기여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만 18세 선거권 연령 하향 등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유권자의 혼란이 없도록 선거법 안내자료 작성·제공 등 선거정보를 제공하고 홍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수요자 중심의 적극적 사전안내활동으로 선거법 위반행위를 예방하여 준법선거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되, 공정한 선거질서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5대 중대선거범죄와 학교 교육현장에서의 지위를 이용한 선거관여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충북선관위는 이번 회의결과를 토대로 제21대 국회의원선거관리 준비에 더욱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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