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글로벌로지스, 덕산GS 등 입주…분양 앞당겨져
진천군이 추진하는 초평은암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다.
11월 현재 분양률이 65%에 이르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덕산GS 등이 건축 착공을 하면서 분양이 앞당겨지고 있다.
유치업종은 의료, 전자, 정보, 통신, 전기, 제조업, 운송 서비스업, 고무, 비금속광물제품 제조업 등이다.
평당 분양가는 62만 7천원이다.
민자 510억원 등 총 76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초평은암산업단지는 동신개발(주)이 시행하고 있다.
초평은암산업단지는 중부고속도로 진천IC에서 16㎞, 증평 IC에서 7㎞ 거리로 접근성이 좋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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